여름에는 주머니를 가볍게



남자들은 여름이 되면 옷이 얇아지면서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해집니다.

제 경우 여름이 되면 지갑은 가방안에 넣어버리고 평소에 사용하는 체크카드 한장만

바지 주머니에 넣어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용할 경우 카드가 구부러질까봐 신경도 쓰이고 최소한의 소지품은

가지고 다닐만한 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카드지갑을 하나 마련하였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해지스 악세사리에서 나온 심플한 카드 지갑이며

구입은 영등포 S백화점, 가격은 5만원 정도이나 세일 기간이라 3만원 후반에 구입하였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보관할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 외에도 내구성까지 생각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앞면입니다. 짙은 남색이며 해지스 트레이드마크인 개가 금속으로 박혀있습니다.

카드 수납공간은 2칸이 있는데 중간층에 밝은색 포인트가 들어가 심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표면이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같은 처리가 되어있어 내구성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리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목걸이 형태로의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뒷면입니다. 한장의 카드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앞면과는 달리 개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뺀 앞면입니다.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있어 심심하지 않습니다.




카드를 뺀 뒷면입니다. 뒷면도 포인트가 동일하게 들어가 있어 심심하지 않습니다.




수납공간입니다.

앞면에 카드 2개, 뒷면에 카드 1개, 가운데 무언가를 넣을 수 있는 공간 1개, 총 4개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가운데 공간에는 비상용으로 사용할 현금 2만원을 접어서 넣어두었습니다.




카드 및 현금을 수납한 모습입니다. 크게 두꺼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구입한 목적에 잘 부합합니다.




4만원도 하지 않는 싸다면 싼 제품이지만 작은 천과 상자에 넣어주니 마치 명품 지갑이라도

산것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심플하게 카드, 현금을 수납할 용도로는 아주 잘 산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저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그럼 해지스 카드지갑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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