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urs) 소속의 노장 가드 마누 지노빌리가 16-17년 계약을 포기하고 옵트 아웃을 통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되었습니다. 아마 연봉을 낮추고 1년 더 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의 나이로 봤을때 아마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한국 나이로 40살이 되었으니(77년생) 사실 진작에 은퇴했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오랜 팬 입장에서는 1년이라도 더 보고싶네요.

한때 장발을 휘날리며 코트를 질주하던 야생마같던 선수가 벌써 은퇴할때가 다되가다닌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듭니다.
제 영웅 팀 던컨도 아마 조만간 같이 은퇴를 하겠죠.
이제 늙어서 예전같은 활약은 못하겠지만 코트에 나와있는 시간동안 만이라도 팀에 보탬이 되어 꼭 우승반지를 하나 더 챙기고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때 모 NBA 사이트에서 유행했던 마누형에 대한 코멘트와 함께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마누 형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NB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 지노빌리(Manu Ginobili) 자유계약선수 되다  (0) 2016.06.23
2015-16 NBA 결승전 7차전 프리뷰  (4) 2016.06.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