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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이다??



보통 가격이 너무 싼 물건을 보면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된장남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가끔 예외인 것들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신촌/이대 맛집 '방콕 익스프레스'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감히 가성비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태국음식점 '방콕 익스프레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위치 / 가는 방법>

보통 이대 맛집이라고 소개되는데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대역과 신촌역 중간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하시는 코스에 따라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나와 큰길을 따라 걷다가 야구장이 있는 골목으로 한블럭 안으로 들어가서

찾으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앞에 대기 인원들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전경>


방콕 익스프레스의 모습입니다.

기존에는 이곳만 운영을 하였으나 장사가 너무 잘 되서 그런지 이곳은 1호점이 되고

아래의 점포가 2호점이 되었습니다.

단,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보통은 대기자들이 많아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게 됩니다.

이때 2호점에서는 대기를 받지 않으므로 반드시 1호점에 가서 대기를 올리셔야 합니다.

(2호점에서 대기 문의를 하면 혼날 수도 있습니다;;;;)




<메뉴>



제가 갈때마다 시키는 메뉴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가 이 치킨 팟타이 입니다.

태국식 볶음국수라고 하면 될까요?

약간 시큼한 맛과 고소한 맛 등 복합적인 맛이 잘 어우러져 매우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집의 장점중의 하나가 가격이 저렴한 편임에도 양이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시키는 두개의 메뉴를 여자 2명이서 드신다면 양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저의 베스트 메뉴, 뿌팟퐁 커리입니다.

소프트 크랩으로 만든 커리라고 보시면 되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매콤한 맛이 나는 커리와 달리

약간 달콤한 맛이 나는 커리입니다.

그렇다고 맛이 이질적이냐? 전혀 그렇지 않고 우리 입맛에 잘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가지 메뉴를 드시면 실패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좋은 점

  1. 가성비 : 태국 음식점 중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치킨 팟타이가 6,500원,

                 뿌팟퐁커리가 12,500원으로 두가지 다 먹어봐야 2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 태국 음식점인 생 ㅇㄱ스틴의 경우 두가지 메뉴 주문시 4만원이 넘는것을

                 생각하면 가격적인 면에 있어서는 두번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양 : 많은 편입니다. 건장한 남자 두명이 가면 약간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여자 2명이서 가거나

            커플이 가서 먹을 경우에는 2개 요리만 시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맛 : 전 태국에 가본적이 없어서 정통 태국요리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제 입맛에는 맛있습니다.

            누가 물어본다면 맛있다고 추천해줄겁니다.


- 아쉬운 점

  1. 대기인원 :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항상 대기인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2호점의 개장으로

                    회전이 조금 빨라졌으므로 기다릴만 합니다.

  2. 주차공간 : 대학가 근처의 주택가에 가게가 위치한 관계로 정해진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총평 : 양이 많고 맛있는 태국 요리를 가격 부담없이 먹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신촌/이대 태국음식 맛집 '방콕 익스프레스'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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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에는 잠시 꺼 두셔도 좋습니다



이 문구를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런지요?

과거 SKT 광고에서 스님과 한석규씨가 함께 대나무 숲을 걸어가면서 했던 광고 문구입니다.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가 폰을 꺼놓으라니.........

통신사의 기본 이념과는 대치되는 아이러니한 광고문구는 당시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마트폰 시대를 살면서 폰을 꺼놓을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폰으로 업무 관련 통화를 진행하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폰에서 어느정도 멀어질 필요가 있으며

꼭 필요한 연락만 받고싶은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오늘은 여러분께 안드로이드 앱(App)의 알림을 끄는 방법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받고 싶은 알림만 받아 폰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지고,

필요 없는 알림이 울림으로 인해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도 막아보세요.


※ 정확한 공식이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몇가지 사례를 통해 방법을 공유합니다.

※ 아이폰은 사용해본 경험이 없어 본 포스팅에서는 안드로이드 앱(app)을 대상으로만 진행합니다




<페이스북(Facebook) 알림 끄기>


많은 분들이 평소에 사용하시는 페이스북(Facebook) 앱 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앱 화면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三 형태의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메뉴를 뜻하며 우리가 진행하고자 하는 알림을 끄는 것도 대부분

이 메뉴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클릭해봅니다.




메뉴 화면으로 들어왔으니 이제는 설정(Setting)을 찾아야 합니다.

페이스북(Facebook) 앱은 메뉴안에 매우 다양한 기능들이 있으므로 아래로 스크롤을

꽤 많이 해야 설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앱 설정이라는 메뉴를 발견하였으니 클릭합니다.




설정으로 들어와보니 우리가 끄고자 하는 알림 메뉴가 있습니다.

알림을 클릭합니다.




맨 위에 알림이라는 상위 메뉴가 on/off 토글하는 스위치가 달려있고

그 아래에 각종 기능별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는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

만약 모든 알람을 다 끄고 싶은 경우에는 맨 위의 상위 메뉴 스위치만 꺼줍니다.

그러면 모든 하위 메뉴의 스위치 전체가 자동으로 다 꺼지게 됩니다.

만약 알림을 내가 원하는 것만 일부 받고 싶다면 맨 위의 알림 스위치는 켜고

아래의 알림 중 원하는 것만 켜주면 됩니다.


별로 어렵지 않죠???

이제는 다른 앱의 사례를 통해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알림 끄기>



인스타그램(Instagram)의 경우 접근 방법이 약간 다릅니다.

보통은 메뉴 진입이 三 형태의 버튼으로 진입하도록 되어 있으나 인스타그램과 같이

개인정보 수정의 의미로 사람 표시로 설정에 접근하도록 되어 있는 앱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아이콘을 클릭해 줍니다.




개인정보 수정 화면으로 들어와보니 三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아래로 점 3개가

연속해서 찍혀있는 아이콘이 우측 상단에 보입니다.

三 모양의 아이콘이 없을때는 이 아이콘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클릭해 봅니다.




역시 해당 아이콘이 설정 메뉴 아이콘이었습니다.

설정으로 들어와보니 푸시 알림이라는 메뉴가 보이므로 클릭합니다.


※ 푸쉬(Push) 알림이란????

앱(app) 서비스 제공자가 알림이 있을때 폰에게 알림을 주라는 신호를 주는 것.

이것을 꺼야 우리가 원하지 않는 알림을 차단할 수 있음.




각각의 상황에 맞는 알림을 설정합니다.

누가 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을 때, 댓글을 달았을 때 등 상황별 알림이 있으므로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모든 알림을 받지 않고 싶다면 모두 해제를 선택합니다.


이제 감이 좀 오시나요?

마지막으로 GCV 앱을 통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GV 알림 끄기>



앞에서 보았던 三 모양 메뉴가 우측 상단에 보입니다.

클릭합니다.




메뉴에 들어오니 설정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톱니바퀴 모양을 찾아봅니다.

많은 앱들이 설정이라는 글자 대신에 톱니바퀴 모양을 설정 버튼으로 만들어 놓는

경우가 많으므로 톱니바퀴를 클릭해봅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톱니바퀴 버튼이 설정이었습니다.

알림설정 항목을 꺼줍니다.




<마무리 하기>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앱을 통해 사례별로 알림 끄는 방법을 설명해보았습니다.

이를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메뉴 화면으로 들어가기

   - 三자 또는 사람모양 버튼을 클릭하여 메뉴화면으로 들어간다


2.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기

   - 설정 또는 톱니바퀴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 화면으로 들어간다


3. 알림을 끈다

   - 알림 관련 항목을 찾아 스위치를 off 해준다.




<알림을 껐을 때 좋은 점>


내가 원하지 않는 알림은 받지 않게 되어 좋아지는 점 외에 큰 장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의 배터리의 수명이 늘어나게 되는 것인데요.

폰이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받을 알림이 있는지 계속해서 서버에 확인을 합니다.


"내가 알려야 하는 내용이 있어??"

"아니 없어"

"그래 알았어"


알려야 하는 내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폰과 서버가 통신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배터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따라서 굳이 알림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경우라면 앱을 설치 후 알림을 꺼주시는 것이

귀찮은 알림도 차단하고 배터리 수명도 늘릴 수 있는 좋은 Tip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안드로이드 앱(App)의 알림 끄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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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구는 핏빗 알타(Fitbit Alta)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헤드라인입니다.

미밴드1을 한달 넘는 시간동안 열심히 차다가 결국 방치한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위의 광고 문구는 제게 "설마?????"였습니다.

그러나 일주일동안 사용한 지금 시점의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Fitbit이 제공하는 최고의 가치는 동기 부여가 맞다!!!



지난주에 핏빗 알타(Fitbit Alta)를 구입하고 딱 일주일동안 사용하였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추가로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핏빗 알타(Fitbit Alta) 개봉기 : http://lifeisb.tistory.com/category/Stuff%20Review

※ 핏빗 알타(Fitbit Alta) 홈페이지 : https://www.fitbit.com/kr/alta#night-day





<기능적 부분>

1. 배터리

시계 겸용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구입 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배터리 지속시간입니다.

그러나 핏빗 알타(Fitbit Alta)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아래와 같으며 기대를 크게 상회합니다.

- 사용 시간 : 6/21(화) 오후 8시 ~ 6/27(월) 오후 10시 (1주일)

- 배터리 소모량 : 사진 참조 (약 25% 정도 남은 것으로 보이며 단순 계산 시 하루에 약 10% 소모)


2. 가독성

대낯에 직사광선 아래서는 어느정도 주의를 기울여야 보입니다.

그러나 못봐줄 정도는 아니며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이는 직장인의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3. 사용성

시계를 보는 동작을 했을 때 자동으로 시계를 켜주는 기능, 더블탭 했을때 기능을 넘기는 기능 등은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작동됩니다. 가끔 시계 보는 동작에서 켜지지 않을 때가 있으나 빈도가 매우 낮기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4. 우려스러운 부분

디스플레이 부분이 아무리봐도 일반 플라스틱이라 사용하면서 기스가 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제 일반 시계는 사파이어 글라스가 탑재된 모델이라 전혀 신경쓰지 않았지만 오래 사용시 생활기스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임시방편으로 스카치테이프를 보호필름처럼 씌울까 고민중입니다.....)


5. 기타

이외의 만듦새, 피부의 자극, 착용감 언급할 것이 특별히 없을 정도로 준수하므로 특별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App 부분>


최신 Fitness 밴드답게 여러가지 정보를 보기 쉽게 App으로 제공해 줍니다.

제공하는 주요 정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App 구동 시 맨 처음 접하는 대시보드 화면입니다.

전체적인 측정값들을 보여줍니다.

App 구동 시 착용하고 있는 핏빗 장비와 자동으로 동기화를 진행합니다.


기본적인 걸음 수 입니다.

매일 10,000보를 기준으로 얼마나 걸었는지를 평가해주며, 하루에 걸은 걸음이 10,000보를 넘으면

진동과 함께 불꽃놀이를 화면에 띄워줍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그 경험을 하고싶어서 자꾸 걷게 됩니다.

여담으로 제 출근 시 걸음수는 10,000걸음을 채우지 못하게 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시간당 활동량입니다.

최소한의 운동량 유지를 위해 매 시간마다 최소 250보는 걷도록 핏빗이 채근합니다.

1시간 정도 책상에서 일을 하다보면 걸으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동이 울립니다.

제 경우 사무실을 크게 한바퀴 걸으니 250보가 나와서 매시간 한번씩 사무실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칼로리 측정 화면입니다.

걸은 거리를 기준으로 소모한 칼로리를 계산해줍니다.


일정량 이상의 운동을 한 시간을 측정하여 줍니다.

제 경우 퇴근길에 사무실~지하철을 10분 정도 걷는 것이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할 것 같네요.


재미난 기능중에 하나인 수면시간 측정입니다.

내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잤는지, 잠시 깬 시간은 언제인지, 뒤척인 시간은 언제인지 등을 측정합니다.

별도로 수면 시작과 끝을 설정하지 않는데도 꽤 정확하게 측정이 되어 신기합니다.

그리고 목표하는 수면시간을 설정하고 수면시간 30분 전에 수면준비를 하라는 알림을 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상세 수면 내역입니다.




<동기부여 부분>


이번에 핏빗을 사용하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 동기부여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스포츠에 있어서는 승부욕이 강한 편인데 핏빗 App에서는 친구들과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장을 제공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여기에서 오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생각보다 이 동기부여가 강력하여 걷는 것을 즐겁게 만듭니다.


친구들과 주중(월~금요일) 동안 누가 많이 걷는지 경쟁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친구들과 하루 동안 누가 많이 걷는지 경쟁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친구들과 주말(토~일요일) 동안 누가 많이 걷는지 경쟁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식으로 몇가지 템플릿을 제공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수시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앱의 핵심입니다.

친구들과 챌린지를 하면서 각자가 현재 얼마만큼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해서

친구보다 뒤지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걸어서 역전하고 싶게 만듭니다.

서로 약을 올리거나 격려를 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 독려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리고 순위가 뒤집힌다거나 역전을 당할 것 같은 순간에는 푸쉬로 알려주어 순위를 유지하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경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에 하나의 챌린지에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의 친구와 여러개의 챌린지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등록한 친구들이 최근 얼마나 열심히 걷고 있는지 모니터링 가능합니다.




<총평>

1. 기능

   - 장점 : 훌륭한 배터리 (제 사용 패턴에서는 10일정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괜찮은 만듦새와 착용감

              기능들이 잘 작동함

   - 단점 : 기스나기 쉬울 것으로 보이는 디스플레이


2. 동기부여

   - 친구들과의 챌린지 진행 및 실시간 진척상황 확인은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 핏빗을 함께 구매하여 경쟁할 친구들이 있고 승부욕이 강한 사람에게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경쟁 없이 혼자 악세사리로 차고 다닌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미밴드1과 같이 한달 뒤에는 서랍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핏빗 알타(Fitbit Alta) 1주일 사용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라도 핏빗 제품군 중 핏빗 블레이즈(fitbit blaze)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친구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 http://dojason.co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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